한국에자이는 여러분의 의미있는 도전을 기다립니다.
뇌전증이라는 질환이 부끄럽고 무서운 것이 아닌 포용적인 시각으로 인식을 바꾸려 노력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야 하는 쉼표의 순간들이 있기에 그 쉼표의 시간이 특별한 순간이 되도록 응원하기 위해 HAVE A GOOD TIME을 합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