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자이는 여러분의 의미있는 도전을 기다립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지금(NOW) 마주하겠다는 의미로 시작된 ‘가까이’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동음악창작과정을 통해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고자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