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c Driven Innovation

'hhc' (human health care)는 정관에 규정된 에자이의 기업철학으로, 환자와 가족들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가치와 베네핏 창출을 지향합니다.

hhc Driven Innovation은 이러한 hhc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혁신활동으로, 환자를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헬스케어 니즈로부터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활동을 말합니다.

에자이의 직원들은 근무시간의 1%를 고객인 환자와 보내며, 일상 업무 속에서 환자들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로 연결합니다.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의 경영이론 'SECI(Socialization-Externalization-Combination-Internalization)'을 위시해 혁신방법론을 개발했습니다. hhc Driven Innovation 프로젝트에서는 환자들의 해결되지 못한 문제와 필요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기업사회혁신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자이는 기업사회혁신 활동을 위해 혁신툴킷을 제작하여, 직원들이 구체적이고 준비된 관찰과 질문을 통해 SECI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과정을 디자인하고 방법을 명확히 정리하였습니다. SECI 픽토그램 및 혁신 로고를 제작하여 직원들에게 hhc와 SECI가 친근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언제든지 공감활동을 통해 얻은 암묵지를 공유하고 혁신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내에 혁신 라운지를 조성하였습니다.

혁신커미티를 운영하면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화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혁신활동 사례 : Play Aid Kit

Play Aid Kit는 놀이에 소외되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구급놀이상자로서, 제한적인 병원 환경에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싶어 했던 에자이의 한 직원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회혁신 컨설팅 전문인 MYSC 그리고 어린이 놀이 디자인 전문인 PLAY31과 함께 'Play Aid Kit'를 개발하였습니다.

에자이의 혁신방법론에 따라 직원들과 혁신파트너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였고, 병원, 어린이집 등에서 프로토 타입에 대한 어린이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함께 제작한 시제품은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여 목표 초과 달성이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Play Aid Kit는 사업화를 위한 R&D 활동과 어린이 환자들에게 놀이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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